기사최종편집일 2024-05-2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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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 45세 무색한 완벽 몸매 "20년 째 172cm·48kg "

기사입력 2020.02.04 22:33 / 기사수정 2020.02.04 22:5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이 인바디 측정을 통해 키와 몸무게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과 시어머니가 건강 체크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인바디 측정을 위해 함소원이 나섰고, 함소원은 키 172cm, 몸무게 48kg로 45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 몸매를 자랑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들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하승진도 "식단 조절을 안 하는 것 같았다. 대기실에서 김밥을 엄청 드시더라"고 말했다.

이에 함소원은 "런닝머신 운동을 매일 한다. 또 기본으로 소고기 6인분을 먹고, 김밥도 세 줄 정도는 먹는다. 허리가 취약한 편이어서 20kg 아령을 들고 운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듣고 있던 함소원의 시어머니도 "말라서 그렇지, 엄청 먹는다"고 덧붙였다.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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