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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7' 강호동→피오, 도사 심포지엄 끝...레트로 특집 시작 [종합]

기사입력 2019.11.08 22:44 / 기사수정 2019.11.08 22:45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신서유기7' 도사 심포지엄은 끝났고, 레트로 특집으로 진행됐다.

8일 방송된 tvN 예능 '신서유기7'에서 전국 도사 심포지엄 둘째날이 밝았다.

기상한 멤버들은 각자 분장에 나섰다. 어느새 '신서유기' 공식 분장사가 된 송민호는 우선 규현의 지니 분장을 도왔다. 송민호는 전날과 달리 파란색에 흰색을 추가해 톤을 밝게 했고, 수염도 더 디테일하게 그렸다.

다음으로 송민호에게 얼굴을 맡긴 것은 강호동이었다. 송민호는 강호동의 분장도 업그레이드했다. 전날 눈두덩이 위에 그렸던 눈을 오늘은 볼에 그려 귀여움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은지원이 송민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머리를 땋고 수염을 장착한 은지원은 "(인중에) 수염 좀 그려줘"라고 말했고, 송민호는 이번에도 예술혼을 불태우며 수염을 그렸다. 송민호의 손끝에서 출근길 분장이 완성됐다.

아침식사는 복불복이었다. 셋씩 나눠서 차에 탑승했고, 한쪽은 한국 4대 짬뽕집으로 다른쪽은 스태프와 함께 도시락을 먹었다. 은지원은 먼저 달려가 차를 살펴본 후 작은 차에 탔고, 규현도 그런 은지원을 보고 달려갔다. 마지막으로 피오도 작은 차에 탔다. 송민호는 차에 탄 후 이상한 기운을 느꼈고, 큰 차에서 내려 작은 차로 갔다. 송민호는 피오와 자리를 바꾸는 것에 성공했다. 송민호가 바꿔탄 차가 4대 짬뽕짐에 도착했고, 강호동, 이수근, 피오는 스태프의 도시락을 옮긴 후 찐빵을 먹었다.

이어 제작진은 식사를 마친 멤버들에게 전날 하나도 획득하지 못한 특산물을 걸고 '고깔 고깔 멀리뛰기' 게임을 제안했다. 고깔을 쓴 채 다섯 바퀴 코끼리 코를 돌고 멀리 뛰기를 해야했고, 1등이 3개의 특산물을 가져갈 수 있었다. 1등은 규현이었고, 이어 2등 3등을 뽑기 위해 신발 던져서 받기 게임이 진행됐다. 2등은 송민호, 3등은 은지원이 차지했다. 규현은 한우, 송이, 굴비를 선택했고, 송민호는 능이, 은지원은 꽃게를 선택했다.

마지막으로 용볼 대방출 게임이 시작되었다. 첫번째 도전자는 강호동이었다. 강호동은 똑같은 모양으로 자른 소고기의 부위를 맞춰야했다. 강호동은 맛보기 찬스를 쓰지 않고 눈과 지식으로 고기 부위를 맞추는데 성공했다. 다음은 이수근이었다. 사물의 소리를 흉내내서 맞추는 게임이었다. 2분 간 5문제를 맞춰야헸고, 44초만에 성공했다. 하지만 단체 초성퀴즈을 실패하며 심포지엄은 마무리됐다.

다른 날 다시 모인 멤버들은 함께 아침밥을 먹었다. 식사 후 제작진은 레트로 특집이라며 과거 스타들로 분장해야한다고 밝혔다. 그 시절 아이콘이었던 스타들이 한 명씩 공개되었다. 이후 캐릭터 선정을 위해 고백 게임이 진행되었다. 멤버들은 역대급 난이도의 게임에 당황했다. 연습게임부터 버벅거렸던 강호동이 꼴찌였다. 일등 은지원은 비, 이등 규현은 겨울연가 배용준, 삼등 이수근은 이정현을 선택했다. 피오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임수정, 송민호는 붉은 악마, 꼴찌 강호동은 비닐바지를 입었다.

3대3으로 팀을 나눠 목적지로 가야했다. 먼저 공개된 목적지 힌트는 네 글자, 레트로였다. 이후 10분마다 한 글자씩 목적지가 공개될 예정이었다. 또한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 핸드폰이 압수되고, 네비게이션도 없었다. 10분이 지나 무전으로 힌트의 위치가 주어졌다. '한양, 세종, 서울'을 보고 은지원은 수도에 꽂혔고, 뒤늦게 규현은 대학교라는 것을 알아챘다.

이 가운데, 강호동, 피오, 송민호는 첫 글자가 대라는 것을 알아채고 우선 대학로로 향했다. 두번째 힌트는 묘한이의 머리띠 속에 있었다. 두번째는 '송은이표 강조!"였다. 이에 멤버들은 추리를 했으나 오리무중이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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