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7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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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 골든서클' 콜린 퍼스X태런 에저튼, 더 강력해진 범죄조직의 등장

기사입력 2019.10.22 15:15 / 기사수정 2019.10.22 15:30

이소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킹스맨 : 골든서클'이 재방영된다.

22일 채널 OCN에서 '킹스맨 : 골든서클'이 방송될 예정이다.

'킹스맨 : 골든서클'은 액션, 모험, 코미디 영화로 2017년 9월 27일 개봉했다. 매튜 본이 감독을 맡고 콜린 퍼스, 줄리안 무어, 태런 에저튼이 주역으로 활약했다. 네이버 영화 기준 관람객 8.61, 평론가 5.00, 네티즌 8.37점을 줬다.

철저하게 비밀에 둘러싸인 채 세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임무를 수행해온 독자적인 국제 정보 조직 킹스맨. 그러나 어느 날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킹스맨 본부가 무참히 파괴된다.

에그시(태런 에저튼)와 멀린(마크 스트롱)은 킹스맨 ‘최후의 날’ 규약에 따라 발견된 위스키 병에서 ‘미국 켄터키’라는 키워드를 얻게 되고, 그 곳에서 형제 조직인 스테이츠맨의 존재를 알게 된다.

전 세계를 장악하기 위해 위협적인 비지니스를 추진 중인 골든 서클과 수장 포피(줄리안 무어). 이들의 계획을 막기 위한 킹스맨과 스테이츠맨의 작전이 시작된다.

'킹스맨 : 골든서클'은 오후 4시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영화사 제공

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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