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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만수로' 뉴페이스 대거 영입...신구 주전 자리를 건 경쟁

기사입력 2019.10.11 11:58 / 기사수정 2019.10.11 12:00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첼시 로버스가 12부 리그를 향한 첫 걸음에서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만난다.

11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으라차차 만수로'에서는 영국 축구 13부 리그 첼시 로버스가 새로운 시즌에 돌입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첼시 로버스의 에이스로 손꼽혔던 아마르와 막스, 제이슨이 팀을 떠나고 역대급 선수 보강으로 중무장해 새로운 모습으로 시즌을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구단주 김수로는 새 시즌을 맞아 런던에 다시 모인 보드진에게 “우리팀에 2군이 생겼다. 선수가 45명”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앞서 열린 첼시 로버스 트라이얼에 수많은 선수들이 오디션을 보기 위해 대거 몰려들어 그 인기를 실감한 바 있다.

보드진은 새롭게 영입된 선수에 대한 기대를 안고 개막전 연습에 한창인 연습 구장을 찾았다. 그 가운데, 주전 자리를 지키려는 OB 선수들과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려는 YB 선수들의 즉석 미니 경기가 펼쳤다. 이시영은 "뭐든 보여주겠다는 의지가 강한 것 같다"며 사뭇 달라진 구단의 분위기에 기대를 드러냈다. 

가능성을 보여준 YB와 선배의 품격을 보여준 OB의 치열한 경쟁에 박문성은 "이러다가 바로 4부 리그로 갈 것 같다"며 "안에서 생긴 경쟁 구도가 좋은 자극과 동기부여가 될 것 같다. 개막전 때 11명이 누구로 될지 너무 궁금하다"고 말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 가운데, 보드진은 개막전 상대팀의 이름을 듣고 두 눈을 의심하며 경악했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상대는 바로 첼시 로버스의 홈구장 킹스하우스를 같이 쓰는 팀으로, 한지붕 원수와 만나게 되는 역대급 개막전을 치르게 된 것.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상대와의 전적은 2전 2패로, 시작부터 살벌한 전운이 감지됐다.

경기장으로 향한 이시영은 “뭔가 지금까지의 경기와는 마음가짐이 다르다. 하지만 우리보다 전력보강이 되진 않았을 것”이라며 희망을 걸었고, 럭키는 “우리는 한국으로 전지훈련까지 다녀왔다”며 승리를 향한 자신감을 드러냈다고 한다.

'으라차차 만수로'는 축구 국가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의 친선전 중계방송으로 11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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