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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백' 김시아, 제39회 황금촬영상영화제 아역상 수상

기사입력 2019.07.26 22:06 / 기사수정 2019.07.26 22:1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아역배우 김시아가 제39회 황금촬영상영화제에서 아역상을 수상했다.

영화 '미쓰백'(감독 이지원)에서 방치와 폭력을 일삼는 아동학대의 음지에서 탈출하려는 소녀 지은 역을 맡은 김시아는 지난 25일 열린 제39회 황금촬영상영화제에서 아역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39회째를 맞은 황금촬영상영화제는 우리영화의 지속적 기술감각을 유지하고 새로운 스크린 얼굴을 찾는데 목적을 둔 영화제다.

김시아는 이날 아역상을 수상하며 "아무런 경험이 없는 저를 캐스팅해 준 이지원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는 좋은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수줍은 미소와 함께 "엄마, 아빠 사랑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시아는 '미쓰백'을 통해 데뷔작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섬세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호평받은 바 있다.

이후 이집트에서 개최된 '샤름 엘 셰이크 아이아 필름 페스티벌'에서 첫 여우주연상 수상을 시작으로 '2019안양신필름예술영화제'와 황금촬영상영화제에서 연이어 아역상을 수상 소식을 전했다.

한편 김시아는 오는 8월 개봉하는 윤가은 감독의 신작 '우리집'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미스틱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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