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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음악"…'나혼산' 잔나비 최정훈, 반전 레트로 취향→네티즌 응원 [종합]

기사입력 2019.04.13 18:06 / 기사수정 2019.04.13 18:49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최정훈의 자유로운 일상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잔나비 최정훈은 지난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기대 이상의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나비의 보컬 최정훈의 힙(hip)한 하루가 신선한 재미를 전했다. 밴드의 지하 연습실에서 생활하는 그는 지하실에서 살아남기 위한 독특한 라이프 스타일을 공개하며 의도치 않게 짠내를 불러일으켰다. 무대를 진두지휘하던 카리스마와는 다른 반전매력을 선사한 것.

뿐만 아니라 여전히 2G폰과 MP3플레이어를 사용하는 최정훈의 레트로 취향이 시선을 강탈했다. 70, 80년대 노래를 흥얼거리고, 동네를 산책하는 남다른 감성에서는 독보적인 예술 세계가 엿보여 다채로운 재미를 더했다. 그의 소소한 일상에서는 음악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넘치는 애정이 고스란히 드러나 그가 어떻게 대세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되었는지 알 수 있었다.

방송 후 최정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했는데 좋긴 좋네여 키킥! 앞으로 더 재밌게 열심히 음악할 수 있겠어요!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어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더 흥하시길", "멋없게사는것 같은데 멋있어. 또 나와줘요", "초심잃지말고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최종훈의 행보를 응원했다. 

won@xportsnews.com / 사진=MBC, 최정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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