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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입문 3주차"…NCT 재현 '아육대' 볼링 신기록 갈아치운 新에이스 [전일야화]

기사입력 2019.02.05 20:48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NCT 재현이 '볼링 에이스'로 등극했다. 

5일 MBC '2019 설특집 아이돌스타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승부차기 선수권 대회'(2019 아육대)가 방송됐다.

남자 아이돌의 활약이 돋보이는 볼링 경기에서 재현은 단연 '에이스'로 주목받았다. 재현은 볼링 3주차인 초보 임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실력을 보여줬다.

우선 세븐틴 민규와 맞붙은 재현은 쉽게 승리를 거머쥐었다. 깔끔한 7연속 스페어 처리가 눈길을 끌었다. 결국 재현은 민규를 173대 144점으로 가볍게 제치고 준결승 티켓을 따냈다. 

또 재현은 '믿스반'(믿고 보는 스페어 처리반)이란 애칭을 얻을 정도로 놀라운 정확도를 자랑했다. 심지어 한 경기에서 여섯 번의 스트라이크를 달성하는가 하면, 역대 최고 기록까지 갈아치웠다. 이날 재현은 '아육대' 볼링 역대 최고 점수인 243점을 기록했다. 재현의 경기에 전 국가대표도 놀랄 정도였다. 

재현은 결승전에서 찬열과 맞붙을 예정이다. 찬열은 2018 설 특집 아육대 금메달 리스트로, 연예계 알아주는 볼링 마니아다. '볼링 초보' 재현이 찬열까지 누르고 '볼링 천재'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볼링 뿐 아니라 양궁, 승부차기에서의 NCT 127 멤버들의 활약 역시 기대된다. 남자 양궁 단체전에서 4강에 올랐고, 승부차기 종목에서도 유타가 운동 선수 출신 다운 면모를 보여줬기 때문이다.

won@xportsnews.com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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