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22 22:48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신은수가 실수를 딛고 오디션 본선에 진출했다.
2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배드파파' 13회에서는 유영선(신은수 분)이 오디션 본선에 진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영선은 최선주(손여은)에게 오디션 전날 미리 가서 몸을 풀어야 하니 아침 9시에 깨워달라고 했다.
최선주는 밤새 글을 쓰느라 11시에 일어나고 말았다. 놀란 최선주는 유영선의 방으로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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