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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영원히 YG 패밀리"…악뮤, '12년 동행' 마침표→독자 회사 설립 (종합)

'구독자 1270만' 쯔양, 어마어마한 재력 예상 "1년 배달비 4,300만원" (톡파원25시)

서현진 드라마 12월 19일 스틸 떴다… 7년 전, 벼락처럼 들이닥친 엄마의 사고 (러브 미)

김숙, YG 떠나 다비치 소속사로 옮긴 주우재에 일침…"개그맨 회사 와라" (홈즈)[종합]

등번호 재테크 성공? '80억 유격수' 7번 단다→"찬호 형과 전화 협상 진행…명품 가방 기대" 함박웃음 [미야자키 현장]

[단독] 악뮤, YG와 12년 동행 마침표.. 내년부터 독립적 행보

선우용여 "망막 터져 눈 안보여"…뇌경색에 실명까지 (순풍)

김형석, 결국 창작자 향한 믿음이었다 "'한음저협', 자정될 것" [엑's 인터뷰③]

정시아, '커리어 포기' ♥백도빈 향한 미안함에 오열…"당연하게 여겼다" (두집살림)[전일야화]

백도빈, 육아 위해 본인 삶 포기…♥정시아 "외로움 왜 못 봤을까" 울컥 (두집살림)[종합]

'86세' 전원주, 성욕 젊은 사람 못지않아…"나이 생각 안 하고 남자 품 그리워" (전원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