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신인드래프트
"데뷔 시즌 경험은 더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 이명종이 얻은 소중한 자산
프로야구 선수가 격투기 대회 참가? SSG 내야수 '황당 퇴출'
삼성, FA 김상수 보상선수로 외야수 김태훈 지명 "대타 활용 가치 높아" [공식발표]
'선수단 보강' 키움, 임창민-홍성민-변시원-정현민 영입 [공식발표]
'막내' 이명종에게 찾아온 첫 가을 "입꼬리가 올라가더라고요" [PO1]
KIA 선수단 정비 시작, 박진태-이정훈 등 5명 재계약 불가 통보
'선수단 정리' 삼성, 1차지명 투수 이수민 포함 8명 방출
"장점에 더 집중하고 과감하게 지명한다" 키움의 스카우트 철학 [엑:스토리]
'전체 1순위 루키' 한화 박준영, 데뷔 첫 선발 2⅓이닝 5실점
"류현진과 비교, 이젠 괜찮아요" 나승현 스카우트의 행복한 야구인생 2막 [엑:스토리]
"체력과 멘탈 모두 강한 투수" 정민철 단장의 김서현 평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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