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신인드래프트
양의지-박세혁 계보 누가 이을까, 사령탑이 '콕' 집었다 [엑:스토리]
두산 내야 유망주 황경태, 현역 은퇴 결정..."선수 뜻 존중" [오피셜]
'지명권 트레이드' KT, LG 내야수 장준원 품었다 [공식발표]
첫 1군 등록→선발 DH, 2년차 유준규 "KT의 이정후가 되겠습니다"
KT 2년차 내야수 유준규, 데뷔 첫 1군 등록에 선발 출전 기회까지
'201경기 출장' 키움 김성민, 10일 현역 입대
히어로즈맨이 떠올린 '원클럽맨'의 가치 "18년을 했네요, 프라이드 있습니다"
‘20승 투수’ 대역, 퓨처스 ‘타율 1위’ 주연으로 [엑:스토리]
KIA, 김태진+10억+지명권 내주고 포수 박동원 영입 [공식발표]
"준비된 자에게 기회를", 베테랑 조언 속 차근차근 성장 중인 NC 오승택
'청춘야구단', 윤두준 친구→롯데 손성빈 친형…선수 명단 공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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