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신인드래프트
간절했던 프로 지명, 삼성 신인 김재혁이 배트에 '일구이무'를 새긴 이유 [엑:스토리]
"기본기부터 만들어 나가고 있어요" 키움 미래를 책임질 포수 군단
'홈런왕 노리는 세이브왕' SSG 하재훈, 야수 전향 결정
문성주 "꿈꿨던 상황 현실로, 노력한 결과 보여주고 싶다" [준PO3]
'키움 원클럽맨' 오주원 은퇴 선언, "팀에서 오래 뛸 수 있어 기뻤다"
"박세혁-장승현 출전 불투명" DH 앞둔 두산의 악재
'선수단 정리' 한화, 김진영-정진호 등 12명 웨이버 공시 [공식발표]
'U-23 월드컵 참가' 임종찬 복귀, 송호정은 데뷔 첫 선발
'김도영 4억원' KIA, 신인 11명과 입단 계약 완료
"가을이면 희망과 아픔이 공존" NC, 창단멤버부터 신인까지 8명 방출
KT, 1차 지명 박영현 포함 신인 10명과 계약 완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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