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신인드래프트
NC의 기대주는 군필 내야수? ‘신인’ 마운드도 있다
혜성처럼 등장한 19살 K머신, KIA 좌완 불펜 기근 '구세주' 될까
한화 고졸 신인 박준영 '제구력 아쉬움을 남긴 비공식 데뷔전!' [김한준의 현장 포착]
송명기 이후 처음, NC가 3년 만에 신인들을 합류시킨 이유
'은퇴' 김진영, 한화 해외 스카우트 변신 "다시 배우는 자세로"
'원클럽맨' 오주원, 키움 퓨처스 전력분석원으로 새출발
"자리 잡고 싶은 마음 크다" KIA 히든카드의 출사표
'한화 루키' 박준영 "류현진-김민우 선배님 계보 잇고 싶어요" [엑:스토리]
삼성 이학주↔롯데 최하늘·신인 지명권 트레이드 [공식발표]
'한화 신인' 허인서, 이만수 포수상 영예…롯데 루키 조세진은 홈런상
가을에 뜨거웠던 외야수, "행복하고 즐겁게 선수 생활했다" 은퇴 선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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