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신인드래프트
구위·구속·자신감 전부 업그레이드…'13.50→2.19' 알을 깨고 나온 비밀병기
삼성 이원석+신인 3R 지명권-키움 김태훈 트레이드 실시
"도전적으로 신인답지 않게"…'선발 데뷔전' 윤영철, 경쟁력 입증할까
"시범 맞대결 경험, 큰 도움 될 것"…'데뷔전' 슈퍼루키에 매운맛 선사할까
'FA 미아 탈출' 정찬헌, 키움과 다시 손 잡았다…2년 최대 8억6000만원 [공식발표]
송영진, 김원형 감독님처럼 던지고 싶습니다 [입덕가이드]
햄스트링 통증→파열 진단…'캠프 완주 실패' 윤성빈, 시범경기 출전 불투명
"프로 경험 더 쌓아야죠" 배짱투 펼친 특급루키, 적응력 높인다 [애리조나 인터뷰]
1년 만에 5km 증가…KIA 좌완 풍년, '148km 비밀병기' 뜬다 [애리조나 인터뷰]
대투수가 된 제자, "저도 KIA에서 시작했는데..." 스승은 가슴 벅찼다 [WBC]
"성장 가능성 높다" 키움, FA 한현희 보상선수로 투수 이강준 지명 [공식발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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