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신인드래프트
'데뷔 첫 승+시즌 최고투' 아기 독수리의 힘찬 날갯짓
[엑:스토리] ‘포스트 나성범’ 꿈꾸는 박시원, “아무리 못 쳐도 정해영 공은..”
'데뷔 타석 초구 홈런' 4년 후, 4번타자로 다시 넘겼다
[엑:스토리] “마운드 위에서 아버지와의 포옹, 잊을 수 없죠”
'인상적 데뷔전' 삼성 이재희, NC 강태경 1군 말소
2군 ERA 8.35, “2회까지만 버텨줘” 했던 신인의 희망투
데뷔전 치르는 신인에게 "불펜 9명이 뒤에 있다, 능력 맘껏 펼쳐봐"
떠난 정찬헌, 아쉬운 류지현 감독 "큰 힘 됐던 선수인데…"
키움-LG, 서건창-정찬헌 1대1 트레이드 단행 [공식발표]
롯데, NC에 4R 신인 지명권 내주고 강윤구 영입
[공식발표] KIA, 트레이드로 영입한 문선재-장영석 방출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