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신인드래프트
1년을 기다린 1R 유망주 첫 등판, 기대감 높이기 충분했다
한화 남지민 데뷔전, 수베로 감독 "우리 팀 TOP 유망주"
'새 얼굴 콜업' 한화, 고졸 신인 송호정 장규현 첫 등록
[2022 신인지명] '삼성 1R' 김영웅 "열정 넘치는 김지찬 선배처럼"
[2022 신인지명] LG 차명석 단장 "계획대로 투수와 포수에 집중"
[2022 신인지명] '떡잎부터 알았다' 신헌민, SSG 1순위 신인이 된 꿈나무
[N년 전 오늘의 XP] '2019 KBO 신인드래프트' 이대은 1순위 KT행-이학주 2순위 삼성행 '해외파 초강세'
‘스토브리그’ 조연에서 퓨처스리그 주연으로, “열심히 보다 ‘잘’ 할게요” [엑:스토리]
'조교 출신' 이원석 첫 선발에 첫 안타, 예비역 효과 또?
김원형 감독 "이재원, 31일 2군 경기 소화 후 콜업"
'박병호→김혜성' 키움 주장 변경, 만 22세 캡틴 탄생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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