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엘 후라도

'PS 때 실종, 끝내 韓 떠난' 삼성 에이스, 김하성과 한솥밥…탄탄한 TB 마운드, 경쟁 이겨낼 수 있을까

2025년 키움 외인 쌍포 터지나?… 푸이그·카디네스, 캠프 첫 라이브 배팅

'푸른 유니폼' 후라도, 삼성은 '에이스+멘토' 얻었다…"팬들에게 즐거움 전하고 싶다"

박진만 감독 "뎁스 강화+불펜 안정+제2의 강민호"…8년 만에 '괌 찾는' 삼성의 구상은? [인천공항 현장]

'이제는 사자' 최원태의 첫 캠프 각오…"투심 낮게 제구+긴 이닝 소화 준비" [인천공항 현장]

삼성 1군-퓨처스팀 스프링캠프 명단 확정…'개인 훈련' 강민호·구자욱, 괌 대신 오키나와행

최일언 퓨처스 감독→이종욱 작전·외야 코치 합류…삼성, 2025시즌 코칭스태프 확정 [공식발표]

'디펜딩챔피언'으로 맞이한 2025년…KIA, 7년 전과 다른 결말 맞이할 수 있을까

'외인 투수 잔혹사'는 옛말…뷰캐넌·수아레즈→후라도·레예스 '효자 외인' 바통 잇는다

김선빈 슬픈 인사 "다음 생이 있다면 못다한 약속 지키자"…KIA 타이거즈 비통→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야구계 추모 이어져

이 악문 최원태, '미국 유학+피칭 디자인 수정'까지…삼성의 우승 청부사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