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라운드

'토트넘=케인 원맨팀' 발언 반성…펩 "SON 팀으로 부르는 실수, 하고 싶지 않아"

황의조, 햄스트링 부상→노리치 감독 "폼 좋아, 올해 안으로 복귀했으면" [오피셜]

"LEE, 여전히 우리의 일원"…마요르카 찾은 이강인, 옛 동료들과 뜨거운 포옹

'3연패 탈출 특명' SON, 밝은 얼굴로 맨시티전 준비…'웃음 가득' 토트넘 훈련장

'10년 천하' 요리스 대신 '빛카리오'…화려한 선방 지표 사이 드러난 '치명적 차이'

'어쩔 수 없어, 다이어가 홀란 막는다'…맨시티전 센터백, '에메르송→다이어' 복귀

"SON, PL 어딜 가도 선발이야 그것도 쉽게!"…英 축구 해설가의 극찬→맨시티전 '7G 2AS'

'SON도 곧 떠나는데 끔찍'…토트넘, 부상자 베스트11 英 TV서 화제

"추방한다" 겁주니 맹활약…아스널 1000억 FW, 레전드가 폭풍 칭찬 "플레이가 빛났다"

이강인, 친정팀 마요르카 첫 방문→옛 동료 무리키와 '직관'…"LEE 가두자" 열광

호날두-푸스카스도 넘었다…'골든보이' 벨링엄, 레알 첫 15G 역대 최다골 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