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찬승
배찬승 '오키나와 찾은 삼린이에게 사인'[포토]
"구자욱 선배를 롤모델로 열심히 하겠다"…고교 최다 홈런 타자 다르네! '대구 로컬보이' 대박 터트리나
삼성이 믿는 '외인 원투펀치', 벌써 기대감 UP…레예스-후라도, 청백전 나란히 2이닝 무사사구
150㎞ 왼손 투수 말고도 유망주 많다…'타임 없던' 삼성 신인 드래프트, 대박으로 이어지나
'이럴 수가' 팔꿈치 수술→시즌 OUT…'최고의 시즌' 준비했던 사자군단 파이어볼러, 시련이 매섭다
日 명문 구단 상대로 가능성 확인…'이재현 멀티히트+배찬승 무실점' 삼성, 요미우리에 3-4 패배
새로운 '좌승사자' 탄생?…"배짱 있다, 기대감 크다" '최고 150㎞' 배찬승 이미 완성형인가
스프링캠프 두각 보인 '아기 사자들' 박진만 감독 미소…"첫단추가 잘 끼워진 느낌"
"공 진짜 좋더라"…'패기+실력' 다 갖춘 아기 사자, 배찬승 "신인상 받고 싶습니다"
"김도영 선배 삼진 잡고 싶다" 패기의 신인→껄껄 웃은 박진만 감독…"그 정도 구위 확실히 있다" [인천공항 현장]
삼성 1군-퓨처스팀 스프링캠프 명단 확정…'개인 훈련' 강민호·구자욱, 괌 대신 오키나와행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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