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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보노' PD "기존 법정물과 차이? 소외계층 다뤄…韓 사회 이슈도 함께"

케이윌·존박→양파 '감성 가득'…'프로보노' OST 라인업 공개

최대훈, '프로보노' 특별출연…정경호에 일방적 라이벌 의식 느끼는 변호사

정경호, 공익변호사 됐다…"강다윗=속물적인 성격, 나랑 닮은 부분 없어" (프로보노)

'손흥민 환상골→카잔의 기적' 한국-독일 다시 한 번?…'골골골골골골' 전차군단, 슬로바키아 6-0 대파→19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

'프로보노' 감독 "용기 있는 법정물…정경호·소주연 완벽한 준비 마쳐"

개판난 커리어에 개판인 팀…정경호와 함께한 오합지졸 팀원들 (프로보노)

중국서 2980억 벌었는데 의식 불명이라니…심장 문제로 선수 생명 위기+은퇴 고려 중→브라질 국대 출신 '최악의 말년'

"마음이 정말 힘들었지만..." 햄스트링 부상에 좌절했던 김도영, 다시 뛴다 "팀 승리에 더 많이 기여할 것"

이유영, 로펌 후계자였다…미소 뒤에 감춰진 야망 (프로보노)

정경호, 법조계에서 제일 잘 나가는 남자 (프로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