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개그맨 지상렬이 연인 신보람과의 결혼 가능성을 꾸준히 내비친 가운데, 인천을 떠나 거주지를 옮길 수도 있다는 뜻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에는 "오늘 아가미 내구성 좋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지상렬은 최양락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양락1번지'
영상 말미에는 다음화 예고편이 공개됐다.
최양락은 지상렬에게 "기사를 봤는데 보람 씨와 이렇게 되면 (결혼하면) 서울로 이사를 올 수도 있다고"라며 신보람과의 결혼 후 거주지에 대해 물었다.

유튜브 '로보락 코리아'
앞서 지상렬은 '로보락 코리아' 유튜브에 출연해 "나는 항상 인천이다. 근데 이제 모른다"며 "서로 관계가 인서울이 될 수도 있고 여기(인천)가 될 수도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도 지상렬은 "움직이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생기더라"며 이사 가능성을 내비쳤다. 인천 토박이인 지상렬이 신보람과의 관계에 따라 서울로 거주지를 옮길 수도 있음을 암시한 것.
최근 신보람과의 결혼 가능성을 꾸준히 언급해 온 지상렬이 거주지까지 언급하면서 두 사람의 향후 관계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지상렬과 신보람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16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 KBS 2TV, 유튜브 '양락1번지', 유튜브 '로보락 코리아'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