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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가 아들과 함께 일본을 찾은 모습이 포착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1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빈, 손예진이 아들과 함께 일본 도쿄 미드타운의 한 식당가를 찾은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예진이 음식을 주문하는 동안 현빈이 유모차를 잡고서 기다리는 모습이 담겼다. 아들은 손예진의 소매 안으로 손을 넣은 채 엄마에게 꼭 붙어있는 모습이라 미소를 짓게 한다.
손예진은 루즈핏 흰색 상의에 벌룬 팬츠를 입고 있었고, 현빈은 수염을 기른 채 남색 반팔 티셔츠에 흰색 반바지로 캐주얼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현빈, 손예진 가족의 여행 목격담은 앞서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비롯해 일본 오키나와 등지에서도 전해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빈은 지난 1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 출연해 "아이가 있으니까 어디든 가서 뭐라도 하려고 노력한다"면서 가족과 추억을 쌓기 위해 여행이나 외출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전했다.
한편, 현빈과 손예진은 2022년 결혼해 그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빈은 현재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의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손예진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캔들'을 통해 사극으로 복귀한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