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경미,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코미디언 정경미가 영어 뮤지컬 학원 운영을 둘러싼 논란 속 직접 입장을 밝혔다.
정경미는 30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안녕하세요! 국민대학교 연극영화과 99학번이자 KBS 코미디언 공채 20기 정경미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사랑스런 아이들! 실력있는 젊은(?) 선생님들 증맬루 재밌는 코미디언 원장님과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라며 "증갱미원장 열심히 할께 얘들아~~~~"라며 학원 운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해당 게시물에 한 누리꾼은 정경미가 연극영화과 전공자였다는 사실을 재차 강조하는 댓글을 남겼고, 이에 정경미는 "99학번은 너무 오래되었나요?"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앞서 정경미는 남편 윤형빈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천 송도에서 영어 뮤지컬 학원을 운영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당시 정경미는 1년 6개월째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며 대기 원생까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들의 공연을 위한 의상과 소품, 가발 등을 직접 제작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정경미의 영어 뮤지컬 학원 운영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전공자도 아닌데 영어 뮤지컬 학원을 운영하는 거냐"며 전문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반면 "원장이 전문성을 가질 필요가 있냐", "따로 전문 강사가 있겠지" 등 정경미를 옹호하는 반응도 나왔다.
한편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채널 '윤형빈의 원펀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