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혜원이 엄마가 된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서혜원이 엄마가 된다.
10일 서혜원은 아기와 하트 이모지와 함께 사진을 올리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사진에는 인형 등 아기 용품이 담겨 있다. '혜원이 베이비 탄생일 축복하고 기대하며. 헹복한 엄마가 되어라'라는 메시지도 적혀 있다.
지인들과 누리꾼들의 축하 댓글이 쏟아진 가운데 배우 박지후는 손하트 이모지 댓글로 서혜원의 임신을 축하했다.
지난 4월 서혜원은 자필 편지로 직접 비연예인 연인과 혼인신고를 마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서혜원은 "결혼식을 치르는 대신 저희만의 조용한 약속으로 부부가 되었기에, 직접 모시고 인사드리지 못한 점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말한 바 있다.
서혜원은 1993년생으로 2018년 웹드라마 '한입만'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여신강림', '알고있지만', '사내맞선', '붉은단심', '환혼', '일당백집사', '선재 업고 튀어', '폭싹 속았수다', '프로보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2024년 히트작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임솔(김혜윤 분)의 절친 역으로 귀엽고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여 존재감을 남겼다.
결혼 소식을 알릴 당시 '선재 업고 튀어'에 함께 출연한 배우들의 축하 댓글이 줄을 이어 눈길을 끌었다. 변우석역시 "으아 너무 축하해"라며 축하를 전해 화제가 됐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서혜원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