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배우 겸 1세대 분장사' 송일근, 자택에서 별세…향년 102세
'청춘물 장인·로코퀸·믿보배'…김혜윤, 수식어가 부족한 요즘 대세 [엑's 하드털이]
故 이선균 떠난 후 1년…여전히 눈물짓는 송중기→조진웅, 국내외 추모 '먹먹' [종합]
故 이선균, 오늘(27일) 1주기…"편안함에 이르렀나" 안타깝게 진 별 [엑's 투데이]
송중기 "며칠 후 故이선균 기일…보고 싶은 사랑하는 형" [엑's 이슈]
'파묘', 올해 '싹 쓸었상'→'흑백요리사'로 K-쿡방 '급부상' [2024 엑's 초이스③]
"더 나은 민주주의, 봄 향해 가길"…현빈→이동욱 '하얼빈', 대한 독립 만세 (엑's 현장)[종합]
지창욱, '리볼버'로 남우조연상 쾌거 "부끄럽지만…기쁘고 감사해"
"정신 나간 대통령"…'서울의 봄' 감독, 12·3 비상계엄 사태 '작심 비판'
봉준호 이어 '서울의 봄' 감독도…영화인들, '尹 탄핵' 2차 성명 발표 [전문]
'대가족' 김윤석X이승기, 세상 어색한 父子 "다시 가까워질 수 있을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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