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7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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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순재 떠나보낸 정보석, 또 안타까운 소식…"故안성기=마음속 큰 스승" 먹먹

기사입력 2026.01.05 14:32 / 기사수정 2026.01.05 14:32

정보석 SNS 故 안성기 / 정보석, 엑스포츠뉴스 DB.
정보석 SNS 故 안성기 / 정보석,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정보석이 고(故) 안성기를 애도했다. 

5일 정보석은 개인 계정에 "배우 초창기에 '형님, 전 매일매일이 불확실하고 불안한데, 언제쯤 이 불안이 없어질까요?'라고 여쭤봤더니 '나도 아직 불안해. 그런데 그 불안은 배우라면 누구나 평생 짊어지고 가야하는 숙명 아닐까?'라며 배우로서의 길라잡이가 되어주셨던 제 마음속 또 한 분의 큰 스승인 안성기 형님"이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떠나시기에는 너무 이르지만 그래서 너무나 안타깝지만 가시는 길 편히 가십시오. 그곳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그저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라고 먹먹한 심경을 전했다. 

이와 함께 정보석은 안성기가 턱을 괴고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과 국화꽃 사진을 올리며 고인을 추모했다. 

앞서 정보석은 지난해 11월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으로 인연을 맺은 故이순재의 영결식 사회를 맡기도 했다. 두 달 동안 '스승' 같은 이들을 떠나보낸 정보석의 마음이 더욱 무겁게 느껴진다. 

한편,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치러진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에 엄수된다.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정보석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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