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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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31년 전 故안성기 공개…"좋은 배우=좋은 사람" 먹먹한 추모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1.05 11:18 / 기사수정 2026.01.05 11:18

신현준 SNS / 안성기, 엑스포츠뉴스 DB.
신현준 SNS / 안성기,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신현준이 1994년 개봉한 영화 '태백산맥'에서 호흡을 맞췄던 고(故) 안성기를 향한 애도를 표했다.

5일 신현준은 개인 계정에 "사랑합니다 선배님..."이라며 안성기를 추모했다. 

이어 그는 "임권택 감독님 영화 '태백산맥'에서 김범우(안성기)의 제자 정하섭(신현준)으로 선배님과 처음으로 작품하면서 참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좋은 배우는 좋은 사람이다, 사랑합니다 선배님"라고 전했다.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지 6일 만이다.

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된다. 명예장례위원장은 신영균이며, 배창호 감독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신언식 직무대행,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이 공동장례위원장을 맡는다.

운구에는 아티스트컴퍼니에서 한솥밥을 먹는 동료이자 후배 배우 이정재, 정우성 등이 참여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할 예정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신현준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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