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현정, 엑스포츠뉴스 DB/ 고현정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고현정이 고(故) 안성기를 애도했다.
5일 고현정은 개인 계정에 "선배님..."이라는 글과 함께 안성기의 젊은 시절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중년 시절의 안성기 사진도 덧붙이며 "명복을 빕니다"라는 짧지만 깊은 한마디로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된다. 명예장례위원장은 신영균이며, 배창호 감독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신언식 직무대행,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이 공동장례위원장을 맡는다.
운구에는 아티스트컴퍼니에서 한솥밥을 먹는 동료이자 후배 배우 이정재, 정우성 등이 참여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할 예정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고현정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