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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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비보, 3주 전 모습 '먹먹'…지인도 충격. 광고 흔적까지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21 19:40

구성환이 공개한 반려견 꽃분이.
구성환이 공개한 반려견 꽃분이.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구성환이 큰 사랑을 받았던 자신의 반려견 꽃분이를 떠나보낸 근황을 고백한 가운데, 많은 이들이 먹먹함과 충격을 표하며 슬픙믈 함께하고 있다.

21일 구성환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인정하기 싫고 믿어지지가 않는다. 내 딸이자 여동생 내 짝꿍 꽃분이가 2월 14일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전했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미용을 하지 않은 특유의 꼬질함과 얌전함, 구성환과의 케미스트리로 주목을 받은 꽃분이는 방송 출연 후 이모티콘을 출시하는가 하면 구성환과 함께 광고를 촬영할 정도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스타견이다.

갑작스러운 꽃분이의 비보에 구성환의 지인과 네티즌, 팬들은 큰 충격과 슬픔을 표하고 있다.

코드쿤스트는" 사랑해 꽃분아"라며 진심을 전했고, 이주승은 "내 작은 친구 편하게 쉬어"라며 팬들의 눈물을 자아냈다. 이장우 또한 "ㅠㅠ"라며 꽃분이 소식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특히, 구성환의 절친 이주승은 자신의 계정에도 "힘든 시절 진짜 위로가 많이 되어준 내 친구 꽃분아 사랑해. 덕분에 행복했다. 그곳에서 맘껏 뛰면서 편하게 쉬어"라며 추모글을 추가로 게재하며 먹먹함을 내비쳤다.

박규리와 서범준, 손헌수 등 연예계 동료들 또한 "꽃분아... 강아지별에서 행복하게 즐겁게 뛰어놀길", "꽃분이는 분명 좋은 곳에서 또 사랑받고 있을 거야!!힘내라 구성환!" 등 꽃분이에 대한 애정과 그리움, 구성환을 향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구성환은 지난 1월 15일 꽃분이와 함께 한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한 바 있기에 눈길을 끈다. 구성환은 꽃분이와 함께한 출근길을 자랑, 광고 촬영 현장에 준비한 배변 패드 등을 공개하며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그도 "2026 꽃분이와 첫 광고"라며 뿌듯함을 감추지 않았기에 더욱 안타까움을 안긴다.

구성환이 꽃분이의 모습을 기록하기 위해 개설했던 유튜브 채널은 현재 13.6만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많은 이들은 갑작스러운 무지개 다리 소식에 해당 채널을 찾아 먹먹한 마음과 진심을 전하고 있다.



해당 채널에는 3주 전인 1월 28일, 구성환이 꽃분이와 떠난 강원도 양양 여행에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의 꽃분이는 바닷가에서 바람을 맞으며 모래사장을 뛰노는 등 해맑은 모습으로 여행을 즐기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구성환 또한 꽃분이의 모습을 보며 웃음을 터뜨리는가 하면, 평화로움을 만끽하며 노래를 불러 눈길을 끈다. 

3주 전에도 건강한 모습이었던 꽃분이의 비보에 네티즌은 "보기만 해도 힘이 되는 아이였어요", "저도 슬픈데 구성환은 오죽할까요.. 걱정됩니다", "꼭 잘 보내주고 돌아오세요", "이렇게 건강했는데 너무 슬프다", "저도 믿기지가 않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진심을 담은 걱정을 표하고 있다.

사진= 구성환, MBC, tvN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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