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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 vs 양민혁', EPL 신구충돌...서울-강원 화력 대결 폭발한다 [현장 라인업]

강인이를 어떻게 만났는데! 절친, 뜨거운 재회→'1년 만에' 안녕…EPL 2개 클럽 관심→PSG도 방출 원해

EPL 123골 굴욕 '등번호 7번 뺏기고 훈련 추방' 사실상 방출…덤볐다가 탈탈 털렸다

'강인아 먼저 간다' LEE 절친 EPL 가나…웨스트햄과 협상 진전→이적료 373억

'성명 사태' 일으키고도…'등번호 삭제' 첼시 베테랑, EPL 잔류 원한다

'양민혁 우상' 또 트로피 번쩍…'27골 12AS' 포든, EPL 이어 PFA 올해의 선수도 수상

홀란 아닌 포든이 왕, PFA 올해의 선수마저 석권…EPL+FWA까지 3관왕 [오피셜]

손흥민, 토트넘 '연봉 왕' 등극!…케인 이적+먹튀 방출→SON 1등, 그러나 EPL 30위권

손흥민 미친 득점력…EPL 5시즌 '득점 TOP 3', SON 위에 살라-케인 뿐

손흥민이 뽑은 '최고의 주장', 거칠고 난폭한(?) 리더십이었다…"그는 어디에나 있었다"

EPL 경기 중 '목 조르기+성추행'…황희찬 동료 기행→"퇴장 안 줘?" 아스널 팬 극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