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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을 잘라줄게" 김규리, 충격 악플 박제…'블랙리스트' 심경→법적 대응 예고 [엑's 이슈]

메이저리거 김혜성 등장했는데…'뉴스룸', 뜻밖의 악플 폭주 [엑's 이슈]

'키 166cm' 조세호, 179cm로 폭풍성장…"너무 좋아서 울컥해" (도라이버)

'사기 피소' 이천수, 고소인과 합의…심하은 "그냥 잘해라" SNS 활동 재개 [엑's 이슈]

"볼수록 토나와" 최동석이 전처 박지윤 저격?…오해 차단 "업무 많아서" [엑's 이슈]

'사기 혐의 피소' 이천수, 고소인과 합의 "오해에서 비롯된 해프닝" [공식]

'고발 논란' 전소미 브랜드 "적십자와 우호적 협의…법률 위반 의도 無" (공식)[전문]

'악플러 처단' 서유리, ♥법조계 남친 덕 제대로 "네임드 또 잡음" [★해시태그]

전지현 첫 유튜브 호불호 속 '고정' 박아둔 진심…홍진경 "재미 주고싶다며 '콩트' 선택" [전문]

'틴탑 출신' 방민수 "진짜 돈 못 받았던 애들"…하니·유노윤호 저격 후 '아이돌 노조' 위원장 [엑's 이슈]

박봄, 다시 들려온 불안 신호…"제발 치료 먼저"라는 팬들의 호소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