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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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톱스타도 어쩔 수 없구나…3만원 넘는 입장료에 "너무 비싸다" (고소영)

기사입력 2026.09.23 07:30

유튜브 '고소영'
유튜브 '고소영'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고소영이 3만원을 훌쩍 넘는 민속촌 입장료에 깜짝 놀랐다.

22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한복 입은 55세 초미녀 고소영 본 남중생들 반응은? (아들보다 어림, 인지도테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오랜만에 한국민속촌을 찾았다.

이날 그는 "색다르게 입어보고 싶었다"며 파격적인 블랙 한복을 착용했다. 여기에 선글라스를 더하고 집에 있던 부채까지 챙겨오며 자신만의 한복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후 입장을 위해 매표소를 찾은 고소영은 "입장권 되게 비싸다"며 성인과 청소년 입장권이 3만9000원이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어 "아동도 삼만 이천원"이라며 아동 입장료까지 확인한 뒤 거듭 놀라워했다.

유튜브 '고소영'
유튜브 '고소영'


성인 입장권을 구매하려던 순간 직원이 할인 대상에 해당하는지 물었다.

직원은 "9월 생일은 아니시냐"고 물었고, 고소영은 "10월 생일이다. 9월 생일이면 잘해주시냐"며 관심을 보였다. 9월 생일자는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었지만, 고소영의 생일은 10월이라 해당되지 않았다.

다행히 평일 할인으로 입장료는 2만1900원으로 낮아졌고, 고소영은 "주중 할인 된다"며 기뻐했다.

여기에 생일이 있는 달에 방문할 경우 입장료가 1만3000원까지 할인돼 최대 67%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고소영은 "10월에 올 걸"이라고 아쉬워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고소영'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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