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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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오만의 신', 추석맞이 대규모 업데이트…신규 성장 시스템·던전 추가

기사입력 2026.09.23 10:57 / 기사수정 2026.09.23 10:57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코 앞으로 다가온 추석 연휴, 그리스 신화의 신들이 챙겨주는 한가위 선물은 얼마나 풍성할까.

23일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추석맞이 대규모 업데이트와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계정 단위로 성장 효과를 공유하는 신규 성장 시스템 '점성술'과 신규 던전 '엘리시움'을 선보였다.

'점성술'은 아이템으로 별을 활성화한 뒤 배치를 조정해 능력치를 얻는 방식으로, 활성화한 별의 수에 따라 추가 효과도 받을 수 있다. 성장 효과는 같은 서버 내 계정의 모든 캐릭터에 공통 적용된다.

이와 함께 공개된 신규 던전 '엘리시움'은 하층이 먼저 열린다. 이용자는 이곳에서 몬스터를 사냥해 성장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아카디아 코인'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아카디아 코인으로는 점성술의 재료인 별의 조각을 얻을 수 있다.

이용자는 점성술을 통해 성장하면서 오는 30일 업데이트 예정인 길드 점령전 '아카디아 제전'을 미리 준비할 수 있다.

'아카디아 제전'은 매칭된 세 길드가 상대 길드원의 '페르소나'와 점령 경쟁을 펼치는 PvP 콘텐츠로, 오디세이아를 이루는 콘텐츠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추석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10월 14일까지 매일 접속하는 이용자는 의상·탈것 소환 아이템, '운명의 흐름', '강화 주문서 상자' 등을 받을 수 있다.

같은 기간 테살리아, 자하브, 타르타로스 던전에서 몬스터를 처치해 '달콤고소 송편'을 모을 수 있으며, 이를 교환소에서 '영웅 의상/탈것 도전 소환 선택 상자', '축성 조각', '강화 주문서 상자' 등으로 바꿀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는 최대 165개의 소환권을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오는 10월 7일까지 일일 신탁·던전 사냥·길드 출석 등의 임무를 완료하면 고급 스킬 비전, '영혼의 파편' 등을 얻을 수 있는 '아르테미스의 달빛 지령'에도 참여할 수 있다.

같은 기간 테살리아, 자하브 사냥터에서 재화·아이템·획득 경험치가 30% 증가하는 핫타임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일일 신탁을 기존보다 2회 늘어난 하루 최대 10회까지 수행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열어 이용자의 성장을 지원한다.

컴투스는 에이버튼의 MMORPG 개발 역량과 자사의 우수한 서비스 노하우를 토대로 차별화된 게임 경험을 제공해 '제우스: 오만의 신'을 하반기 대표 흥행작으로 만들 계획이다.

사진 = 컴투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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