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2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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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부족함 없이 자랐다더니…"초등학생 때 승마 선수" 수준급 실력 (고소영)

기사입력 2026.09.22 23:00

유튜브 '고소영'
유튜브 '고소영'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고소영이 어린 시절 승마선수로 활동했던 이력을 공개하며 남다른 승마 실력을 자랑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한복 입은 55세 초미녀 고소영 본 남중생들 반응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파격적인 블랙 한복을 차려입고 한국민속촌을 찾았다. 민속촌을 둘러보던 중 말을 타기 위해 이동한 고소영은 말을 발견하자마자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

고소영은 "말은 무조건 탄다"며 "너무 귀엽게 생겼다. 눈이 너무 순하고 엉덩이도 너무 귀엽다"고 말하는 등 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고소영은 자연스럽게 말에 올라타 능숙하게 한 바퀴를 돌았다. 말을 탄 채 카메라를 향해 여유롭게 손을 흔드는 모습까지 선보이면서 익숙한 승마 실력을 보여줬다.

이를 본 제작진이 "되게 잘 탄다. 안 무섭냐"고 묻자 고소영은 "안 무섭다. 초등학교 때 승마선수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유튜브 '고소영'
유튜브 '고소영'


고소영은 말에서 내린 뒤에도 다정하게 쓰다듬으며 애정을 이어갔다. "말 예뻐한다"는 말에 제작진이 "안 무서워하는 걸 느끼나 보다"라고 하자, 고소영은 "말 점핑도 한다"고 답했다.

이어 "어릴 때 강아지, 고양이는 다 좋아할 수 있지 않나. 근데 난 이상하게 말이 좋았다. 그러다가 진짜 말을 타러 다녔다"고 설명하며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남다른 말 사랑을 전했다.

지난 2012년 고소영은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과거 발레를 전공했으며 취미로 승마를 즐겼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이경규가 "집이 부자였느냐"며 궁금해하자 고소영은 "아버지께서 일본 해운 회사에 다니셨다. 크게 부족한 것 없이 부모님이 하고 싶은 것 하게 해주셨다"고 답하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고소영'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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