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소영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고소영이 남다른 한복 자태로 추석 인사를 전했다.
고소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계정에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민속촌을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전통적인 한복에 자신만의 스타일을 더한 올블랙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소영은 은은한 꽃무늬가 더해진 풍성한 검은색 치마에 시스루 소재의 저고리를 매치해 세련된 한복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검은색 선글라스까지 착용하며 고소영만의 시크한 분위기를 더했다.
고즈넉한 전통 가옥과 울창한 나무를 배경으로 다리 위에 선 고소영은 풍성한 한복 치맛자락을 펼친 채 포즈를 취했다. 단아한 한복과 선글라스라는 이색적인 조합으로 전통미와 현대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냈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지난 2010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고소영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