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신인드래프트

송성문 깜짝 행선지 나왔다! "기존 백업 내야수들보다 훨씬 낫다"…MLB 컵스행 가능성 대두→'주전은 몰라도 플랜B·플래툰 가능'

"김혜성도 막바지에 ML 오퍼 받았다더라"…송성문이 초조해하지 않는 이유 있다 [현장 인터뷰]

'48억 FA 최원준' 보상선수, NC의 선택은 윤준혁…"선구안·컨택 우수, 파워도 준수하다"

돌아온 최형우, 다시 '삼성 라이온즈 우승' 외치다…"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한다는 기분→KIA 팬들에겐 죄송하고 감사"

[공식발표] '2년 26억' 최형우, KIA 떠나 삼성 컴백!…"구자욱-디아즈-김영웅에 파괴력 더했다"

'와' 롯데 군필 대졸 우완, 대만전 '100구 완봉승' 미쳤다!…윈터리그 '탈삼진 1위·다승 4위·ERA 5위' 쾌거

'미쳤다' 드디어 김혜성에게 韓 동료가? 현지 매체, 'KIM-SONG' 재회 가능성 제기…"로하스 완벽한 대체 자원"

"백호 형, 어떤 사정 있는지 모르겠지만" 천재타자 이적→안현민 역할 커지나?…"야구는 한 명이 바꿀 수 없다"

초대형 트레이드 주인공, '곰모' 가서 악수 200번 왜?→"사실 35인 풀릴지 몰랐어…처음이자 마지막 팀이길" [고척 인터뷰]

'고릴라 센세이션' 안현민 "내년엔 더 높은 상, KBO 최고의 선수 되고 싶다"…강백호 이후 '7년 만의' 타자 신인왕, MVP 약속하다

'손아섭 대기록' 노리는 박찬호, 이래서 'FA 최대어'였구나…"어디 부러지는 게 아니라면 무조건 경기 나간다" [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