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신인드래프트
'1회에만 4볼넷' 로건과 면담→'5이닝 퍼펙트' 합작하다니…'졌잘싸' NC, 뜻밖의 소득 있었네
'괴물타자 맞네' 끝까지 양의지 위협했다…'신인왕 후보' 안현민, 풀타임 첫해 출루왕+OPS 1.018 '센세이션' [수원 현장]
"롯데에 도움 못 돼 죄송"…KBO 통산 홀드 3위 진해수, 현역 생활 마침표 [오피셜]
KIA 홍원빈 '25세 은퇴', 꽃감독은 응원 메시지 보냈다…"큰 용기 냈는데 잘 됐으면" [고척 현장]
"이대호 형 다음 기록이라 기분 좋네요"…황재균, 전설들과 또 한 번 어깨 나란히 [수원 현장]
이제 빛 보나 했는데 시즌 아웃, 조성환 대행도 한숨…"홍성호 본인이 제일 힘들 것" [인천 현장]
'롯데 아픈 손가락' 김진욱, 2군서 상무 상대 5이닝 무실점 쾌투…1군 부름 받을까
"많이 위축돼 있었다" 10년 차 유망주의 고백…'제발, 제발' 간절함이 '생애 첫 끝내기' 만들었다 [잠실 인터뷰]
'학폭 논란'에 "떳떳하다, 야구보다 인성이 먼저"…'전체 1순위' 박준현, 아버지 박석민도 눈물 "은퇴식 이후 처음 봐" [2026 신인드래프트]
'이변 없었다' 북일고 박준현, 전체 1순위로 키움 입단…"1군에서 빨리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 [2026 신인드래프트]
LG서 데려온 '포스트 이정후', 성장통 원인은 심리적 요인?…"생각이 너무 많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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