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부상
"(임)찬규야 혹시"→"던질 수 있습니다"…류중일 감독, 임찬규 선발 이유는? [고척 현장]
정상 등극 위해 1년 내내 힘 보탠 프런트…KIA가 위기에도 버틸 수 있었던 이유 [KIA V12]
'대투수' 양현종이 강조한 자부심…"KIA에서만 3번 우승했잖아요, 너무 뿌듯합니다" [KIA V12]
37년 기다린 '광주 우승 축포' 터졌다…'김태군 결승타' KIA, 삼성 꺾고 V12 달성 [KS5]
류중일호 '플랜 B', 좌승현과 임찬규도 있을까?…"여러 가지 고려 중" [고척 현장]
KIA, V12까지 1승 남았다!…김태군 대형 만루홈런 폭발, 삼성 원정 9-2 승리
'김태군 만루포+테스형 투런포' KIA, 삼성 원정 9-2 대승…'V12'까지 1승 남았다! [KS4]
'158km 파이어볼러' 이강준, 야구대표팀 류중일호 추가 발탁…김시훈+조민석도 합류
'최고참' 박동원, 태극마크 진심으로 원했다…류중일 감독 "선수가 뛰고 싶어 하더라" [고척 현장]
SSG→두산→NPB 꿈꿨는데…시라카와, 日 신인드래프트 끝내 이름 안 불렸다
'배짱투' 약속한 김택연 "최소 목표는 4강…도쿄돔 꼭 가겠다" [고척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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