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의 길라잡이] '데드풀'로 한숨 돌린 MCU, 앞으로의 키워드는 '빌런'? (엑:스피디아)

[이거 봤어?] 나라가 사랑한 정해인 (엑:스피디아)

"시즌2 나오길"…장나라x남지현만 믿으세요 [굿파트너, '굿' 마침표①]

[예능계 전원일기④] 김대희 "'밥묵자'로 17년…꼰대희 형님과 착각해 곤란" (창간 17th 인터뷰)

[예능계 전원일기①] 17주년 '라스' PD "한물간 프로? 서운하지 않아…된장찌개 같은 매력 있죠" (창간 17th 인터뷰)

[예능계 전원일기②] "15주년 '런닝맨', 지석진 환갑까지 달려야죠" 韓 최장수 프로 위기와 "변화" (창간 17th 인터뷰)

[창간 17th] 新기록·新장르·神인의 등장…'신기록 세우상'→'경력직 신인상' [엑's 어워즈⑧]

[대박 조짐] 장나라, '4번째 대상 불발'은 안돼…24년만 기회, 꽉 잡아라 (엑:스피디아)

[이거 봤어?] 최종병기 전혜진 (엑:스피디아)

시청률 고공행진 '굿파트너', '모범택시2'도 넘기나 [엑's 이슈]

[엑필로그] 유승호→고준희 '엔젤스 인 아메리카', 난해하지만 가치 있는 (엑:스피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