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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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수 앞 땅볼'부터 꼬인 KIA, 충격의 6연패→'5강 불투명'…승부처서 또 무너졌다 [부산 현장]
2025.07.28 08:42
"롯데 타선은 짱짱하다"…KIA 무너뜨린 전준우, '거인의 힘'이 자랑스럽다 [부산 인터뷰]
2025.07.28 12:32
'KIA 제물로 5연승' 롯데, 캡틴 활약에 명장도 극찬!…"주장 전준우 적시타로 승리" [부산 현장]
2025.07.28 09:44
KIA 충격의 6연패…'승승승승승' 롯데, 전준우가 곧 자이언츠다! 신바람 5연승+가을야구 돌진 [사직:스코어]
2025.07.27 21:23
'퇴장 불사' 꽃감독, 판정 납득 어려웠다…"고의성 없었고 타이밍도 아웃이었어" [부산 현장]
2025.07.27 18:10
KIA 압도한 롯데 저력, 명장도 대만족…"꾸역꾸역이 아니라 힘이 생겼다" [부산 현장]
2025.07.27 16:47
"김혜성은 투지 넘치는 파이터다"…6연속 삼진→부활의 '멀티 히트', 다저스 감독도 웃었다
2025.07.27 15:46
KIA 위즈덤, '타점 먹방' 보기 정말 어렵다…찬스 때 마다 침묵→타이거즈 5연패 [부산 현장]
2025.07.27 12:20
롯데에 혼쭐난 이의리, 150km/h 던져도 S 비율 57%…숙제만 확인했다 [부산 현장]
2025.07.27 10:08
피자 쏘고 야구로 보답한 황성빈, 실책 아픔 씻었다…"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선수단에 사과" [부산 인터뷰]
2025.07.27 05:52
이범호 퇴장+박찬호 본헤드까지…처참하게 무너진 KIA, 속절 없는 5연패→5위도 위태 [부산 현장]
2025.07.26 23:59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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