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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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국대 1루수' 믿는 명장, LG 손주영 상대 정면 승부…"자꾸 나가면서 감 잡아야" [잠실 현장]
2025.07.18 18:31
단호한 염갈량, 2군 보낸 유망주 혹독 조련 예고…"기회 줄 만큼 줬어, 잘해야 1군 온다" [잠실 현장]
2025.07.18 17:59
롯데 vs LG, 오늘은 붙을까? 비 안 오고, 해도 잠깐…6시 이후 예보가 변수 [잠실 현장]
2025.07.18 16:01
롯데 '가을야구', 엘롯라시코 결과에 달렸다?…작년은 -6, 올해는 플러스로 바꿀까
2025.07.18 12:53
'에이징 커브' 모르는 전준우, 1등 출근+강훈련이 비결?…"쉬면 불안하다"
2025.07.18 11:23
누가 봐도 '아빠 찬스', 키움의 황당 해명…"이장석 전 대표 자녀 인턴 채용, 위재민 대표가 추천"
2025.07.16 13:53
홍원기 감독 경질이 가슴 아픈 키움 캡틴…"내가 더 잘했어야, 너무 죄송하다" [고척 현장]
2025.07.15 16:30
"키움 선수들, 절실함 안 느껴졌다"…설종진 대행 첫 메시지, 프로 의식 당부 [고척 현장]
2025.07.15 15:08
"나 한국 음식 좋아하는데 김혜성이 가르쳐 줘, 한식당 가기로 약속"…한솥밥 먹는 韓·日 스타들, 끈끈한 우정 쌓고 있었다
2025.07.15 12:27
롯데 '3위' 핵심 공신 정철원, 사직 부진은 신경 안 쓴다…"작년까지 너무 좋았던 것"
2025.07.15 11:03
염경엽부터 장정석까지, 늘 파격이었던 키움의 선택…2026시즌 지휘봉은 어디로
2025.07.15 06:30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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