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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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설종진 감독대행 체제로 15일부터 훈련 시작…"차기 사령탑 내정자 없다"
2025.07.14 21:51
"현재 분위기로 미래 없다 판단"…'홍원기 감독 경질' 키움, 전반기 마치고 헤어질 결심
2025.07.14 19:49
'3위 롯데' 이끈 캡틴 "우리 후배들 너무 잘해!" 감탄 또 감탄…"이 정도 성적 예상 못 해, 가을야구 간절하다" [인터뷰]
2025.07.15 00:05
'3년 연속 꼴찌' 확실 키움, 홍원기 감독+고형욱 단장 동반 경질…"차기 감독 선임 돌입" [오피셜]
2025.07.14 15:27
'4년 만에 리턴매치' 야마모토, 이정후 밀리지 않았다…시즌 19호 2루타로 전반기 '유종의 미'
2025.07.14 14:24
"한국 배구, 하락세 보이고 있다"…VNL 강등 수모, 공식 홈페이지도 뼈아픈 지적
2025.07.14 12:27
'올림픽 4강' 韓 여자배구, 4년 만에 2부리그 치욕…VNL 최하위 확정→챌린지컵 강등 수모
2025.07.14 10:11
노시환이 유일한 희망?…투고타저 여파, 19년 만에 '토종 30홈런' 사라질 위기
2025.07.14 00:00
한화 KS 진출 확률 90%?…2015년 이후 전반기 1위, '19 SK' 제외 다 웃었다
2025.07.13 17:08
여자배구, VNL 최종전 프랑스에 0-3 완패→1승 11패 '강등 위기'…참사 안긴 前 감독이 울렸다
2025.07.13 13:13
'박찬호 대기록 깨트리기, 이렇게 어렵다' 올해는 사실상 불가…다르빗슈 유, 美·日 통산 최다승 역사도 불발
2025.07.13 14:19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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