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19 19:30
[엑스포츠뉴스 고척, 서예진 기자] 19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3회초 1사 LG 이형종이 안타를 친 후 2루로 슬라이딩 하고 있다. 태그아웃 시도하는 넥센 김혜성.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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