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19 14:04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보컬 그룹 소리얼이 트라이얼(류필립, 주대건, 강성호)로 활동명을 변경, 새 앨범을 발매했다.
트라이얼은 지난 18일 싱글 1집 ‘원 앤 온리(One and Only)’를 발매했다. 소리얼로 데뷔했던 류필립, 주대건, 강성호가 새 앨범을 발매하는 것은 2014년 ‘하늘벽에 오르다’ 이후 4년 만의 일이다.
‘원 앤 온리’는 신상근 작곡가와 J.fe의 합작품으로 밝고 경쾌한 트로피컬 장르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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