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18 14:54 / 기사수정 2018.06.18 14:5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같이 살래요’ 막내딸 현하로 열연 중인 금새록이 이번엔 댄스 실력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 28회에서 금새록은 극 중 큰언니 선하(박선영 분)의 결혼을 축하하는 흥겨운 축무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이날 현하는 화려한 춤 솜씨로 결혼식 분위기를 단숨에 탈바꿈시켰다. 우여곡절 끝에 성사된 선하의 결혼식을 축제로 만들며 현하만이 할 수 있는 대체불가 면모를 선보였다. 다소곳한 하객 패션과는 상반되는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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