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22 08:12 / 기사수정 2018.05.22 08:1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라디오스타’에 밥 잘 먹는 예쁜 누나 김성령이 온다. 배우 김성령은 음식과 운동에 대한 본인만의 철학을 밝히고, 현재까지 뱀파이어 급 동안미모와 20대 몸매 유지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오는 23일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는 김성령-이상민-이정진-마이크로닷이 뭉친 ‘밥 잘 먹는 예쁜 누나랑 오빠’ 특집으로 꾸며진다. 연예계 미식가, 대식가들이 뭉쳐 특별한 밥부심(밥 자부심)으로 고품격 군침 방송을 예고했다.
김성령은 시작부터 “안녕하세요~ 뱀파이어 김성령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더니, “너무 많이 먹는다고 (주변 사람들이) 창피해 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녀는 특히 음식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밝혔다. 동시에 운동에 대한 철학을 밝히며 20대 몸매 유지 비결을 자연스레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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