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22 08:05 / 기사수정 2018.02.22 08:0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나 혼자 산다’가 오는 23일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컬링 여자 준결승 중계로 인해 결방한다.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22일 “컬링 여자 대표팀이 준결승에 진출하게 돼 한 주 휴식하고 다음 주에 시청자분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다가오는 방송에는 김연경의 상하이 싱글라이프 3탄과 전현무의 팬미팅을 기획하는 하루가 준비돼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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