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23 18:58 / 기사수정 2017.11.23 18:58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보이그룹 빅톤의 멤버 정수빈이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23일 오후 빅톤의 공식 SNS 계정에는 “앨리스(빅톤 팬클럽 명)들의 응원 덕분에 무사히 잘 보고 왔습니다! 수능 보신 모든 분들 다시 한번 너무 고생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수능을 마친 정수빈의 사진 세 장이 게재됐다.
이날 정수빈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한 고등학교에서 수능을 치렀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