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12 11:44 / 기사수정 2017.10.12 11:4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고백부부' 하병훈 감독이 장나라를 캐스팅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12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에서 KBS 새 예능 드라마 '고백부부'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하병훈 감독은 "주연배우 캐스팅은 처음 기획 단계부터 고민이 많았다. 특히 장나라가 맡은 진주 역할이 38살, 20살을 다 연기해야한다. 누가 할 수 있을까 싶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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