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28 14:01 / 기사수정 2016.12.28 14:0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tvN '시그널' 김은희 작가와 영화 '터널' 김성훈 감독이 차기작으로 뭉친다.
제작사 에이스토리 측은 28일 엑스포츠뉴스에 "김은희 작가와 김성훈 감독이 한 작품에서 만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내년부터 '킹덤' 제작에 들어가고, 사전제작인만큼 하반기 방영을 목표로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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